저는 요런 앤틱/빈티지 악세서리에 환장하는데요,
1. 제 취향에 맞아서, 2. 신주에는 알러지 반응이 없기 때문이에요. (gold 빼고 죄다... ㅜ_ㅜ;;)

밖에서 비싼 돈 주구 사는것보다는 직접 만들어 보려구 charm,부재료를 싸게 샀어요.
해서 택배 오자마자 귀고리 한 번 만들어봤는데요....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토끼. ㅋㅋ

시중에서 이런거 사려면 보통 만원 정도 할텐데, 천오백원 정도에 만들었어요. 정말 싸죠?
 핸드폰줄, 디카줄, 귀고리, 목걸이 등 다양하게 맘대루 만들 수 있어서 좋아요.
Posted by rantawork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