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더를 뒤적거리다 친구들 웃는 모습이 너무 포근해서 기분이 좋아졌다.
친구들 초상권이 있으니 차마 올릴 순 없지만 ㅋㅋ 냠냠 함께 먹었던 사모님돈까스. 참 정갈하고 맛있다.
2011년 가을 사진인데 안올렸었네. 요 담에도 몇 번 더 갔지만 이 사진이 아마 여기 첨 갔던 날 같음...

이제 퇴근해야겠다. ㅎㅎ
Posted by rantawork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