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동안 맘고생 몸고생 했던게 작은 열매를 맺기 시작하는 것 같아 정말 기쁘다.

비바람도 맞고 따뜻한 볕도 받아서 알이 꽉 찬 달달한 열매를 수확 할 수 있게 되기를.... ^^

일단 오늘은 조촐하게 축하파티를 해야겠다.

Posted by rantawork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