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밌는게임개발2014.07.25 16:31

Unity Asset Store Guidline.


http://korea.unity3d.com/content/content.php?cont=assetstore_submitcontent


몇억대 자본을 가지고 시작한 스타트업이 아닌 이상, 

벤쳐캐피탈이나 기업투자를 받지 않으면 언젠간 자금흐름에 문제가 생기게 된다.

최소 2-3달 전에는 해결책을 마련해야 한다. 하지만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동시에 솔루션을 찾아야 하는,

쉽지 않은 소규모 게임 개발팀. 인디팀은 물론이거니와 1인 개발자는 더더욱 골치가 아플 것이다.

암튼 이런저런 이유로 우린 소액일지라도 고정수익을 기대해 볼만한 무언가를 찾아야겠다 생각했고, 

여기저기 산재한 드랍된 프로젝트들의 산출물을 떠올렸다.

당장 많은 시간,비용 투자없이 실행할 수 있는 것이어야 했는데, 에셋스토어에 판매하는 것이 좋겠다 판단했다. 

다행히 가이드라인을 잘 지켜 바로 승인이 떨어져 마켓에 등록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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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etrojeina




앨범 정리나 이미지 스크랩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관심을 가져도 좋을 Ember입니다. 

비슷한 역할을 하고 있는 다른 앱 또는 핀터레스트 등을 사용하시는 분들도 많을것 같고요.  


리얼맥에서 최근 Ember iOS 앱을 출시했는데, 써보니 궁극의 Mac 버전이 더 궁금해졌습니다. 

소문은 익히 들어왔지만 $49.99라는 만만찮은 가격에 망설여졌는데요, 

리얼맥소프트웨어는 유저 입맛에 맞추어 꾸준히 업데이트를 해준다는 장점이 있고,

흩어진 데이터를 정리함으로써 절약될 시간비용을 생각하면 나쁘지 않은 선택인 것 같습니다.



 

디자인이 심플하고 직관적이며 텍스트를 배제하고 이미지만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기때문에 

특히 디자이너분들이 더 좋아할만한 앱이 아닐까 싶네요. ^-^




▼ 'Flat'이라는 단어가 포함된 이미지들만 따로 볼 수 있게 설정해본 스마트 콜렉션 화면입니다. 

원하는 조건에 맞도록 스마트 콜렉션을 만들 수 있습니다.




▼  RSS 구독을 통해 사이트에 직접 방문하지 않고 이미지만 쏙쏙 받아볼 수 있습니다.  

이미지들 중에서 마음에 드는 것들은 바로 스크랩 할 수 있구요.



 

▼ 해당 이미지를 선택한 상태에서 상단에 있는 information버튼을 클릭하면  

태그, 간단한 설명, 별점 등을 통해 이미지를 체계적으로 관리 할 수 있습니다. ^^ 






iCloud를 통해 동기화가 되지만 저는 용량 문제로 막아놨고; 일단 맥 위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아직 gif 뷰를 지원하지 않는다는 점이네요. ㅜ_ㅜ



https://realmacsoftware.com/ember



 

Ember for Mac, Your Digital Scrapbook from Realmac Software on Vim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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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etrojeina

Wacom Cintiq Companion - Full Version from Frame. on Vimeo.



요즘 핫한 장비 중 하나길래 업어옴. 신티크 컴패니언


신티크에 os탑재하고 휴대성 좋게 만든거. 근데도 꽤나 투박&무거워보인다.

고감도 액정 태블릿 pc 두께로 아직까지 이 정도가 최고인가보다. ^^ 그래도 훌륭하네...

웹툰 작가분들이나 컨셉 아티스트 분들 등등.... 꽤 구입하는 것 같다.  

검색하니 후기가 몇 개 눈에 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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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etrojeina


<엔더스게임>

SF는 웬만하면 다 보는편인데도 이건 그닥 극장서 보고싶을 정돈 아니었는데 
짝지가 보고싶어했고 또 주변 사람들도 재밌다 하길래 속는 셈 치고...ㅋㅋ
개인적인 평이지만 중간에 흐름이 꽤 지루해서 졸음을 참으면서 봤다;;

영화관에서 볼 영화는 되도록 사전정보를 입수하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편이긴 하지만
그래도 워낙 평이 좋은 영화들은 가만히 있어도 어느 정도는 귀로 다 들어오게 되어있는데,
이 영화는 딸랑 제목 빼곤 캐스팅이나 플롯 그 어느 것도 모르는 상태로 봤다.
그래서 갑자기 맞닥뜨린 해리슨 포드, 아사 버터필드, 아비게일 브레슬린, 벤 킹슬리가 더 반가웠다.


특히 아사 버터필드는 영화 <휴고>를 보고 무척 좋아했던 소년이고 누나로 나온 아비게일 역시 

<미스리틀선샤인>,<더 콜>등을 보면서 배뽈록나온 꼬맹이 시절부터 성장을 봐왔기에 더 반가웠다.

엔더역의 아사는 아직 어려서 그렇겠지만 신비로운 얼굴에 비해 연기는 조금 떨어지는 느낌...

해리슨 포드의 비중 또한 높지 않아서 영화에서 중심을 잡아주는 누군가의 부재로 붕 떠 있는듯 했다.


이 영화의 주요 볼거리에 속하는 포믹과의 전쟁 회상씬, 후반 전투씬 등이 약하게 구현되었다. 

하지만 되려 엔더가 태블릿으로 접속하는 게임 화면은 흡입력이 강하고 매우 인상적이었다.


내가 너무 현란하고 자극적인 눈요기에 길들여져서일지 모르겠지만...
영화가 내포하고 있는 의미가 심오하고 생각할 여지가 많다는건 충분히 이해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체적으로 잘 빠진 SF영화는 아니라 생각한다.
(소설이 찬사를 받는것은 익히 알고 있으나 난 원작은 읽지 않았으므로 논외로)



<겨울왕국>


나는 디즈니&픽사 빠(였)다. 아이디어와 잔재미가 많은 픽사 단독 작품들을 더 좋아했다.

관련 수집품은 품목 안가리고 눈에 띄는대로 수집했던 전력이 있고... 해피밀 세트까지..(먼...산)

물론 지금이야 그때처럼 열성적으로 빠져들진 않지만 당연히 꾸준한 관심을 갖고있고,

어린이 타겟의 시리즈물 아닌 이상 개봉하는 작품이 있으면 빠지지 않고 관람하는 편이다. 


겨울왕국은...제목이 그게 뭐냐...할 수가 없는게 딱히 또 붙일만한 한글 제목이 없는 듯;;;

사실 그 제목에서 풍기는 느낌 때문인지 어린이 타겟으로 생각 해버린 탓에 그냥 제낄까 했었지만..


어찌보면 기본 스토리라인은 정말 빤~한 디즈니 무비인데 곁가지들이 풍성해서 무척 즐거웠다.

슬럼프에 빠져있던 디즈니가 픽사를 인수하면서 <라푼젤>부터 눈에 띄게 달라진 것 같다.

<주먹왕 랄프>도 정말 그 기발한 상상력에 너무나 재밌게 봤고.


주인공인 '안나&엘사' 자매와 '크리스토프&스벤'도 모두 마음에 들지만

보고오신 분들이라면 누구나 공감 할 가장 매력적인 캐릭터는 바로 '올라프'!!

'올라프' 요놈은 눈사람인데 기존의 '주인공 옆 웃기는 감초'치고 상당히 독특하다고 해야할까.ㅋㅋ

단언컨대 올라프가 없었으면 겨울왕국은 밋밋한 작품이 되었을거다. 

(오랜만에 피규어 사고싶어진 캐릭터....)


무엇보다 겨울을 가장 휘황찬란하게 표현한 유일무이한 작품이 아닐까 싶을 정도로

눈과 얼음 표현이 예술이다. 황홀함과 동시에 기술적으로 이게 가능한가?? 하는 놀라움.


이번 <겨울왕국>은 더구나 뮤지컬 형식으로 영화를 더 감성적이고 풍부하게 만들어주었다.

let it go, for the first time in forever 모두 계속 귓가에 맴도는 멜로디로

영화관에서 나오면 바로 OST를 찾아 듣고싶게 만든다. (지금도 듣고있음 ^^)

다시 90년대 처럼 디즈니가 정점에 오른것 같다는 생각이 들고 벅찬 기분이다.



+ 미키미니가 나오는 오프닝 단편 애니메이션도 인상 깊다. 

엔딩크레딧 쿠키영상이 있긴한데 너무 짧아서 쫌 허무하다. 근데 그 많은 인원이 참여한다는 경이로움.



+ 극장에서 본 영화들도 더 많고 종종 어둠의 경로;와 올레TV에서 다운받아 보는 영화들도

있는데 모두 감상평을 남기진 못하네...; 좀 더 부지런해져야겠다;;  

그리고 작년에 CGV만 주로 이용했더니 2014년 CGV VIP로 선정되었다. (^-^)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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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etrojeina



타이포그라피의 세계를 그린 문화교육적인 게임 Type:Rider를 구입했음. 

뭔가 BBC 역사다큐 보는기분. 유니버셜앱이고, 안드로이드,페이스북게임으로도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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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etrojeina